난소암 인공지능 진단 연구 - 협력기관:고대구로병원
고대구로병원과 초음파 영상을 활용한 난소암인공지능 연구를 시작했습니다.
- 기간 : 2023년 6월 ~ 2023년 11월
- 배경 : 난소암은 초기발견이 어려워 사망율이 높으며 점차 발병빈도가 높은 여성암이기에 초기 발견을 위한 인공지능기술결합 연구가 중요함
본 연구에서 초음파영상과 혈액검사 결과를 함께 모델링 하여 난소암여부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모성건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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